photo by. Michael Cairns

with 2022 YAGP KOREA Finalists

photo by. Michael Cairns

with 2022 YAGP KOREA Finalists

photo by. 윤식스포토 yoon6photo

photo by. 윤식스포토 yoon6photo

with 2020 YAGP KOREA Finalists

사단법인 서희의 첫 프로젝트인 YAGP Korea는

2017년 9월 23일 부터 25일 까지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진행됩니다.

 8-18세 발레를 전공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자격을 부여합니다.

참가부문은 참가자의 나이로 다음과 같이 결정 되고 참가자에게는 마스터 클라스 외 특전이 부여 됩니다.

**나이/태어난 연도와 관계없이 한국 교육시스템의 초등교육을 받는 모든이를 초등부로 규정합니다. (중,고등부도 같습니다.)

프리주니어 - 초등학생 

주니어 - 중학생

시니어 - 고등학생 

2017년 9월 23- 25일 YAGP Korea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더 넓고 깊은 교육을 위한 유학과 

뉴욕 YAGP Final 진출의 기회를 갖게 되시길 바랍니다.

세계적 발레 꿈나무 콩쿠르 서울 유치

부형권특파원

美 ABT 수석 무용수 서희씨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 7월 개최” 

미국 발레무용단인 아메리칸발레시어터의 수석 무용수 서희 씨.

“발레 꿈나무를 발굴해 전폭적인 지원을 해 주는 세계적 콩쿠르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YAGP)’ 덕분에 오늘의 제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 YAGP 콩쿠르를 서울에서도 개최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고 자랑스러워요.” 

미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발레무용단 아메리칸발레시어터(ABT)의 수석무용수 서희 씨(30)의 목소리가 감격에 겨운 듯 가늘게 떨렸다. 지난달 29일 YAGP 콩쿠르 입상자들의 갈라 공연이 펼쳐진 뉴욕 브루클린의 하워드 길먼 오페라하우스에서 서 씨는 무대에 올라 이같이 말했다. YAGP의 첫 한국 콩쿠르는 7월 22∼24일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YAGP 콩쿠르는 그동안 샌프란시스코 보스턴 시카고 등 미국 10여 개 대도시와 일본 중국 프랑스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에서 열렸다. 서 씨는 “2012년부터 YAGP 미국 본부 측을 대상으로 한국에서도 콩쿠르를 열어야 하는 이유를 꾸준히 설득해 왔다”고 설명했다. 5년 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2000년 창설된 YAGP는 발레 신인 발굴에 주력해 온 것으로 유명하다. 전 세계 9∼19세 무용학도를 대상으로 주니어(12∼14세)와 시니어(15∼19세) 부문으로 나뉘어 콩쿠르가 진행된다. 서 씨는 2003년 한국인 최초로 YAGP 시니어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그 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발레단 수석무용수 김기민 씨(24)가 2012년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교육원 출신 전준혁 군(18)이 올해 대상을 받았다. 

서 씨는 “YAGP 관련 행사에 연사로 초청될 때마다 ‘이 콩쿠르가 한국에서도 열릴 수 있으면 한국의 후배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생길 텐데’ 하는 마음이 간절했다”고 했다.

“YAGP 측과 행정적인 논의를 하면서 하루에도 몇 통씩 e메일을 주고받곤 했어요. ‘발레리나인 내가 이런 일까지 하는 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지만 재능 있는 후배들이 콩쿠르 때문에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 해외에 나가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만으로도 보람을 느낍니다.”

[출처] 동아일보

링컨센터에서 열린 골든써클 런쳔에서 저를 모델로 만든 로미오와 줄리엣 동상이 후원회 멤버Hillary에게 판매되어 수익금을 기부 하였습니다.

2016년 4월 28일 브루클린 one Hanson Place에서 열린 

'YAGP NewYork Final Gala dinner for exclusive guests.' 에서

많은 분들의 격려와 관심 속 에 '사단법인 서희' 의 첫 프로젝트 YAGP Korea 

런칭 발표가 있었습니다.

4월 7일 부터14일 까지 뉴욕에서 Youth America Grand Prix 파이널이 진행 되었습니다. 총 15명의 한국 학생 중 3명의 입상자 5명의 장학금 수여자 그리고 1명의 발레단 입단 제의 및 군 면제 혜택을 받으면 훌륭한 첫 콩쿨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2018년 뉴욕 파이널에 진출 할 8-18세 사이의 발레전공자들을 뽑게 될 2017년 YAGP Korea가 올해 9월 서울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입상자

프리 1등 장유진(유니버설 발레 아카데미)

주니어 1등 박한나(선화예중) 

시니어 2등 양준영(한국예술종합학교)

장학금

장유진(유니버설 발레 아카데미)

박한나(선화예중) 

양준영(한국예술종합학교)

이아미 (고은경 발레 아카데미)

정서현 (선화예고)

비에나 오페라 발레 contract

양준영 (한국예술종합학교)

축하드립니다!!!

2016년 4월 28일 브루클린 one Hanson Place에서 열린 

'YAGP NewYork Final Gala dinner for exclusive guests.' 에서

많은 분들의 격려와 관심 속 에 '사단법인 서희' 의 첫 프로젝트 YAGP Korea 

런칭 발표가 있었습니다.

American Ballet Theater 남자 주역 무용수들이 함께한 즐거운 이벤트였습니다!

제임스 마르셀로 코리 로베르토

2017 YAGP NY FINAL 끝난 후 저녁만찬과 파티가 있었습니다.

ABT 수석 무용수 서희

"YAGP(Youth America Grand Prix·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 본부로부터 한국에서 YAGP 예선을 열 수 있도록 인증을 받았습니다. 더 많은 한국의 젊은 무용수가 세계 무대에 진출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나가겠습니다."

지난 28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YAGP 갈라쇼 행사장에서 아메리칸발레시어터(ABT)의 한국인 수석 발레리나 서희(30)가 '중대 선언'을 했다. 세계 각국의 어린 무용수들이 선망하는 꿈의 등용문인 YAGP 결선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 무용수들은 예선 대회 때부터 외국에 나가야 했지만, 올해부터는 한국에서 예선 대회를 열 수 있게 됐다고 발표한 것이다. 서희는 한국 예선 대회를 열기 위해 지난해 11월 국내에 '서희재단'을 만드는 등 준비를 해왔다. 첫 번째 한국 예선은 오는 7월 22~24일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서희는 2003년 YAGP 시니어 부문에서 그랑프리를 받으며 세계 무대에 진출할 기회를 잡았다. 그는 "장학재단을 만들어 재능 있는 후배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게 소망"이라며 "이제 작은 시작을 한 것"이라고 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Thank you to show your support for YAGP Korea!!

비디오 예선 동작 시범을 해 줄 레이첼을 YAGP Korea YouTube 채널에서 만나보세요!

링컨센터에서 열린 골든써클 런쳔에서 저를 모델로 한 로미오와 줄리엣 동상이 판매되어 수익금을 기부 하였습니다. with 조각가 Marc Mellon 골든써클 프레지던트 Pat Belote 

6월 5일 마가렛과 제가 주최하는 파티가 열릴 예정입니다.

많은 옥션 아이템과 무용수들을 만나세요!!

 YAGP Korea Fund raising 행사는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다음 달 22∼24일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리는 YAGP의 운영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자리를 함께 빛내준 ABT 학교 학생들과 함께

게스트들을 위한 작은 공연을 함께한 ABT학교의 Dorothy and Elizabeth 

필요하신 학교/학원에 보내드립니다. yagpkorea@gmail.com 로 연락 주세요!!

2017 YAGP NY FINAL 끝난 후 저녁만찬과 파티가 있었습니다.

2017 YAGP FINAL 에서는 전설적인 브루스 마크를 위한 헌정 시간이 있었습니다.

니나 아나니쉬빌리가 감사패를 전달해 드렸습니다.

멧 오페라 발레, ABT, 로열 데니쉬 발레를 거쳐 발레웨스트 보스턴 발레의 단장을 역임하시고 한국에 잘 알려진 잭슨 콩쿨을 오랫동안 이끌어 오셨습니다.

자세한 바이오는 밑 링크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Bruce_Marks_(ballet)